송명규(별)는...

제주도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제주도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수도권 대학 진학 후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주도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수도권 대학 진학 후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주에 살아오며 소수자에 대해 고민을 하며 자랐다.

제주도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수도권 대학 진학 후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주에 살아오며 소수자에 대해 고민을 하며 자랐다. 다양한 전시와 영화를 볼 수 없는 제주 사람들은 문화소수자였고, 타지역에 비해 정보의 격차가 나타나는 정보소수자였다.

제주도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수도권 대학 진학 후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주에 살아오며 소수자에 대해 고민을 하며 자랐다. 다양한 전시와 영화를 볼 수 없는 제주 사람들은 문화소수자였고, 타지역에 비해 정보의 격차가 나타나는 정보소수자였다. 소수자성에 대해 생각해오다 자신이 성소수자임을 깨닫게 되었다.

제주도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수도권 대학 진학 후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주에 살아오며 소수자에 대해 고민을 하며 자랐다. 다양한 전시와 영화를 볼 수 없는 제주 사람들은 문화소수자였고, 타지역에 비해 정보의 격차가 나타나는 정보소수자였다. 소수자성에 대해 생각해오다 자신이 성소수자임을 깨닫게 되었다. ‘나'만 느끼는 감정, 현상이라 생각하였고 지방에서는 성소수자에 대한 정보와 사람을 만날 수 없어 불바다에 사는 감정을 느꼈다.

제주도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수도권 대학 진학 후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주에 살아오며 소수자에 대해 고민을 하며 자랐다. 다양한 전시와 영화를 볼 수 없는 제주 사람들은 문화소수자였고, 타지역에 비해 정보의 격차가 나타나는 정보소수자였다. 소수자성에 대해 생각해오다 자신이 성소수자임을 깨닫게 되었다. ‘나'만 느끼는 감정, 현상이라 생각하였고 지방에서는 성소수자에 대한 정보와 사람을 만날 수 없어 불바다에 사는 감정을 느꼈다. 지방을 벗어나 서울에 올라와 다양한 퀴어 문화를 접하게 되었다.

제주도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수도권 대학 진학 후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주에 살아오며 소수자에 대해 고민을 하며 자랐다. 다양한 전시와 영화를 볼 수 없는 제주 사람들은 문화소수자였고, 타지역에 비해 정보의 격차가 나타나는 정보소수자였다. 소수자성에 대해 생각해오다 자신이 성소수자임을 깨닫게 되었다. ‘나'만 느끼는 감정, 현상이라 생각하였고 지방에서는 성소수자에 대한 정보와 사람을 만날 수 없어 불바다에 사는 감정을 느꼈다. 지방을 벗어나 서울에 올라와 다양한 퀴어 문화를 접하게 되었다. 종로, 이태원, 망원을 다니며 다양한 퀴어들을 만나고 동시대 활동 퀴어 작가들의 작업을 보며 꿈을 키우고 있다.

제주도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수도권 대학 진학 후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주에 살아오며 소수자에 대해 고민을 하며 자랐다. 다양한 전시와 영화를 볼 수 없는 제주 사람들은 문화소수자였고, 타지역에 비해 정보의 격차가 나타나는 정보소수자였다. 소수자성에 대해 생각해오다 자신이 성소수자임을 깨닫게 되었다. ‘나'만 느끼는 감정, 현상이라 생각하였고 지방에서는 성소수자에 대한 정보와 사람을 만날 수 없어 불바다에 사는 감정을 느꼈다. 지방을 벗어나 서울에 올라와 다양한 퀴어 문화를 접하게 되었다. 종로, 이태원, 망원을 다니며 다양한 퀴어들을 만나고 동시대 활동 퀴어 작가들의 작업을 보며 꿈을 키우고 있다. 학창 시절부터 기획과 영상에 관심을 둔 별은 제주청소년모의유엔대회 사무국으로 활동을 하며 이슈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을 열었다.

제주도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수도권 대학 진학 후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주에 살아오며 소수자에 대해 고민을 하며 자랐다. 다양한 전시와 영화를 볼 수 없는 제주 사람들은 문화소수자였고, 타지역에 비해 정보의 격차가 나타나는 정보소수자였다. 소수자성에 대해 생각해오다 자신이 성소수자임을 깨닫게 되었다. ‘나'만 느끼는 감정, 현상이라 생각하였고 지방에서는 성소수자에 대한 정보와 사람을 만날 수 없어 불바다에 사는 감정을 느꼈다. 지방을 벗어나 서울에 올라와 다양한 퀴어 문화를 접하게 되었다. 종로, 이태원, 망원을 다니며 다양한 퀴어들을 만나고 동시대 활동 퀴어 작가들의 작업을 보며 꿈을 키우고 있다. 학창 시절부터 기획과 영상에 관심을 둔 별은 제주청소년모의유엔대회 사무국으로 활동을 하며 이슈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을 열었다. 학교 유튜브를 운영하며 교내 영상 제작 및 방송제를 개최하며 영상 제작을 꾸준히 해왔고 관련 학과에 진학해 공부했다.

제주도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수도권 대학 진학 후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주에 살아오며 소수자에 대해 고민을 하며 자랐다. 다양한 전시와 영화를 볼 수 없는 제주 사람들은 문화소수자였고, 타지역에 비해 정보의 격차가 나타나는 정보소수자였다. 소수자성에 대해 생각해오다 자신이 성소수자임을 깨닫게 되었다. ‘나'만 느끼는 감정, 현상이라 생각하였고 지방에서는 성소수자에 대한 정보와 사람을 만날 수 없어 불바다에 사는 감정을 느꼈다. 지방을 벗어나 서울에 올라와 다양한 퀴어 문화를 접하게 되었다. 종로, 이태원, 망원을 다니며 다양한 퀴어들을 만나고 동시대 활동 퀴어 작가들의 작업을 보며 꿈을 키우고 있다. 학창 시절부터 기획과 영상에 관심을 둔 별은 제주청소년모의유엔대회 사무국으로 활동을 하며 이슈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을 열었다. 학교 유튜브를 운영하며 교내 영상 제작 및 방송제를 개최하며 영상 제작을 꾸준히 해왔고 관련 학과에 진학해 공부했다. 웩사에서 진행된 뽀뽀 전시에서 민동인 작가의 <허들 및 분해 루프> 작품을 함께 제작했다.

제주도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수도권 대학 진학 후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주에 살아오며 소수자에 대해 고민을 하며 자랐다. 다양한 전시와 영화를 볼 수 없는 제주 사람들은 문화소수자였고, 타지역에 비해 정보의 격차가 나타나는 정보소수자였다. 소수자성에 대해 생각해오다 자신이 성소수자임을 깨닫게 되었다. ‘나'만 느끼는 감정, 현상이라 생각하였고 지방에서는 성소수자에 대한 정보와 사람을 만날 수 없어 불바다에 사는 감정을 느꼈다. 지방을 벗어나 서울에 올라와 다양한 퀴어 문화를 접하게 되었다. 종로, 이태원, 망원을 다니며 다양한 퀴어들을 만나고 동시대 활동 퀴어 작가들의 작업을 보며 꿈을 키우고 있다. 학창 시절부터 기획과 영상에 관심을 둔 별은 제주청소년모의유엔대회 사무국으로 활동을 하며 이슈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을 열었다. 학교 유튜브를 운영하며 교내 영상 제작 및 방송제를 개최하며 영상 제작을 꾸준히 해왔고 관련 학과에 진학해 공부했다. 웩사에서 진행된 뽀뽀 전시에서 민동인 작가의 <허들 및 분해 루프> 작품을 함께 제작했다. 또한 영화 관련 기획 업무를 해보고 싶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운영팀원으로 입사하여 상영관 총괄 업무 및 관련 디자인 작업을 맡아 대회의 전반적인 기획에 힘썼다.

제주도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수도권 대학 진학 후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주에 살아오며 소수자에 대해 고민을 하며 자랐다. 다양한 전시와 영화를 볼 수 없는 제주 사람들은 문화소수자였고, 타지역에 비해 정보의 격차가 나타나는 정보소수자였다. 소수자성에 대해 생각해오다 자신이 성소수자임을 깨닫게 되었다. ‘나'만 느끼는 감정, 현상이라 생각하였고 지방에서는 성소수자에 대한 정보와 사람을 만날 수 없어 불바다에 사는 감정을 느꼈다. 지방을 벗어나 서울에 올라와 다양한 퀴어 문화를 접하게 되었다. 종로, 이태원, 망원을 다니며 다양한 퀴어들을 만나고 동시대 활동 퀴어 작가들의 작업을 보며 꿈을 키우고 있다. 학창 시절부터 기획과 영상에 관심을 둔 별은 제주청소년모의유엔대회 사무국으로 활동을 하며 이슈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을 열었다. 학교 유튜브를 운영하며 교내 영상 제작 및 방송제를 개최하며 영상 제작을 꾸준히 해왔고 관련 학과에 진학해 공부했다. 웩사에서 진행된 뽀뽀 전시에서 민동인 작가의 <허들 및 분해 루프> 작품을 함께 제작했다. 또한 영화 관련 기획 업무를 해보고 싶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운영팀원으로 입사하여 상영관 총괄 업무 및 관련 디자인 작업을 맡아 대회의 전반적인 기획에 힘썼다. 2021년에는 계원예술대학교 학생소수자권리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소수자 커뮤니티 운영 및 소수자에 대한 시야를 넓혔다.

제주도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수도권 대학 진학 후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주에 살아오며 소수자에 대해 고민을 하며 자랐다. 다양한 전시와 영화를 볼 수 없는 제주 사람들은 문화소수자였고, 타지역에 비해 정보의 격차가 나타나는 정보소수자였다. 소수자성에 대해 생각해오다 자신이 성소수자임을 깨닫게 되었다. ‘나'만 느끼는 감정, 현상이라 생각하였고 지방에서는 성소수자에 대한 정보와 사람을 만날 수 없어 불바다에 사는 감정을 느꼈다. 지방을 벗어나 서울에 올라와 다양한 퀴어 문화를 접하게 되었다. 종로, 이태원, 망원을 다니며 다양한 퀴어들을 만나고 동시대 활동 퀴어 작가들의 작업을 보며 꿈을 키우고 있다. 학창 시절부터 기획과 영상에 관심을 둔 별은 제주청소년모의유엔대회 사무국으로 활동을 하며 이슈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을 열었다. 학교 유튜브를 운영하며 교내 영상 제작 및 방송제를 개최하며 영상 제작을 꾸준히 해왔고 관련 학과에 진학해 공부했다. 웩사에서 진행된 뽀뽀 전시에서 민동인 작가의 <허들 및 분해 루프> 작품을 함께 제작했다. 또한 영화 관련 기획 업무를 해보고 싶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운영팀원으로 입사하여 상영관 총괄 업무 및 관련 디자인 작업을 맡아 대회의 전반적인 기획에 힘썼다. 2021년에는 계원예술대학교 학생소수자권리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소수자 커뮤니티 운영 및 소수자에 대한 시야를 넓혔다. 최근 성소수자 군인의 목소리를 담은 제람 작가의 개인전 전시 포스터 및 팜플렛 제작을 하였으며

제주도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수도권 대학 진학 후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주에 살아오며 소수자에 대해 고민을 하며 자랐다. 다양한 전시와 영화를 볼 수 없는 제주 사람들은 문화소수자였고, 타지역에 비해 정보의 격차가 나타나는 정보소수자였다. 소수자성에 대해 생각해오다 자신이 성소수자임을 깨닫게 되었다. ‘나'만 느끼는 감정, 현상이라 생각하였고 지방에서는 성소수자에 대한 정보와 사람을 만날 수 없어 불바다에 사는 감정을 느꼈다. 지방을 벗어나 서울에 올라와 다양한 퀴어 문화를 접하게 되었다. 종로, 이태원, 망원을 다니며 다양한 퀴어들을 만나고 동시대 활동 퀴어 작가들의 작업을 보며 꿈을 키우고 있다. 학창 시절부터 기획과 영상에 관심을 둔 별은 제주청소년모의유엔대회 사무국으로 활동을 하며 이슈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을 열었다. 학교 유튜브를 운영하며 교내 영상 제작 및 방송제를 개최하며 영상 제작을 꾸준히 해왔고 관련 학과에 진학해 공부했다. 웩사에서 진행된 뽀뽀 전시에서 민동인 작가의 <허들 및 분해 루프> 작품을 함께 제작했다. 또한 영화 관련 기획 업무를 해보고 싶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운영팀원으로 입사하여 상영관 총괄 업무 및 관련 디자인 작업을 맡아 대회의 전반적인 기획에 힘썼다. 2021년에는 계원예술대학교 학생소수자권리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소수자 커뮤니티 운영 및 소수자에 대한 시야를 넓혔다. 최근 성소수자 군인의 목소리를 담은 제람 작가의 개인전 전시 포스터 및 팜플렛 제작을 하였으며 현재는 영상작업만이 아닌 다양한 시각 언어를 사용하고자 계원예술대학교 시각디자인과에 들어가 공부하고자 한다.

제주도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수도권 대학 진학 후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주에 살아오며 소수자에 대해 고민을 하며 자랐다. 다양한 전시와 영화를 볼 수 없는 제주 사람들은 문화소수자였고, 타지역에 비해 정보의 격차가 나타나는 정보소수자였다. 소수자성에 대해 생각해오다 자신이 성소수자임을 깨닫게 되었다. ‘나'만 느끼는 감정, 현상이라 생각하였고 지방에서는 성소수자에 대한 정보와 사람을 만날 수 없어 불바다에 사는 감정을 느꼈다. 지방을 벗어나 서울에 올라와 다양한 퀴어 문화를 접하게 되었다. 종로, 이태원, 망원을 다니며 다양한 퀴어들을 만나고 동시대 활동 퀴어 작가들의 작업을 보며 꿈을 키우고 있다. 학창 시절부터 기획과 영상에 관심을 둔 별은 제주청소년모의유엔대회 사무국으로 활동을 하며 이슈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을 열었다. 학교 유튜브를 운영하며 교내 영상 제작 및 방송제를 개최하며 영상 제작을 꾸준히 해왔고 관련 학과에 진학해 공부했다. 웩사에서 진행된 뽀뽀 전시에서 민동인 작가의 <허들 및 분해 루프> 작품을 함께 제작했다. 또한 영화 관련 기획 업무를 해보고 싶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운영팀원으로 입사하여 상영관 총괄 업무 및 관련 디자인 작업을 맡아 대회의 전반적인 기획에 힘썼다. 2021년에는 계원예술대학교 학생소수자권리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소수자 커뮤니티 운영 및 소수자에 대한 시야를 넓혔다. 최근 성소수자 군인의 목소리를 담은 제람 작가의 개인전 전시 포스터 및 팜플렛 제작을 하였으며 현재는 영상작업만이 아닌 다양한 시각 언어를 사용하고자 계원예술대학교 시각디자인과에 들어가 공부하고자 한다. 현재는 인공위성 +82라는 콜렉티브를 만들어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한다.

제주도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수도권 대학 진학 후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주에 살아오며 소수자에 대해 고민을 하며 자랐다. 다양한 전시와 영화를 볼 수 없는 제주 사람들은 문화소수자였고, 타지역에 비해 정보의 격차가 나타나는 정보소수자였다. 소수자성에 대해 생각해오다 자신이 성소수자임을 깨닫게 되었다. ‘나'만 느끼는 감정, 현상이라 생각하였고 지방에서는 성소수자에 대한 정보와 사람을 만날 수 없어 불바다에 사는 감정을 느꼈다. 지방을 벗어나 서울에 올라와 다양한 퀴어 문화를 접하게 되었다. 종로, 이태원, 망원을 다니며 다양한 퀴어들을 만나고 동시대 활동 퀴어 작가들의 작업을 보며 꿈을 키우고 있다. 학창 시절부터 기획과 영상에 관심을 둔 별은 제주청소년모의유엔대회 사무국으로 활동을 하며 이슈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을 열었다. 학교 유튜브를 운영하며 교내 영상 제작 및 방송제를 개최하며 영상 제작을 꾸준히 해왔고 관련 학과에 진학해 공부했다. 웩사에서 진행된 뽀뽀 전시에서 민동인 작가의 <허들 및 분해 루프> 작품을 함께 제작했다. 또한 영화 관련 기획 업무를 해보고 싶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운영팀원으로 입사하여 상영관 총괄 업무 및 관련 디자인 작업을 맡아 대회의 전반적인 기획에 힘썼다. 2021년에는 계원예술대학교 학생소수자권리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소수자 커뮤니티 운영 및 소수자에 대한 시야를 넓혔다. 최근 성소수자 군인의 목소리를 담은 제람 작가의 개인전 전시 포스터 및 팜플렛 제작을 하였으며 현재는 영상작업만이 아닌 다양한 시각 언어를 사용하고자 계원예술대학교 시각디자인과에 들어가 공부하고자 한다. 현재는 인공위성 +82라는 콜렉티브를 만들어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