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규의 새로운 질서...

필름카메라를 들고 있는 남자의 모습이 보인다

송명규라는 사람은 누구인가...

1998년 9월 24일, 제주에서 태어났다.

9월 24일에는 어떤 일이?

잡다한 모든 것을 좋아해 어릴 때부터 필름카메라를 잡아 사진을 찍기도 하고, 핸드폰을 수집하여 만져보기도 하고, 과학영재가 되기 위해 시험 준비도 했다.

2014년부터 미술 전시를 보기 위해 혼자 김포 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고, 서울과 가까운 곳에 살고 싶어 수도권에 위치한 학교에 입학하였다.

당신에게 제주도는?

영상과 영화를 좋아해 영상디자인과에 들어갔고, 군 전역 후에는 영화제에서 일했다.

우리나라에 있는 영화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졸업 학년을 앞두고 과연 나는 무엇을 하고 살아갈 건지에 대한 고민을 하다가 자퇴를 하였다.

현재는 포괄적으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친구들과 함께 이런저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제가 만든 사이트는 어떤 모습일까요?

저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인스타그램에서 저의 소식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